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GS25, 도로공사와 편의점에서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 납부서비스 제공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08-20 16:38: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25가 편의점업계 처음으로 하이패스(무선 통행료 결제 시스템)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20일 한국도로공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전국 1만3천여 개 GS25 가맹점은 23일부터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 조회, 납부서비스를 시작한다.
 
GS25, 도로공사와 편의점에서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 납부서비스 제공
▲ GS25가 23일부터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 조회, 납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누구나 전국의 가까운 GS25를 방문해 차량번호로 미납 통행료를 확인할 수 있고 현금과 신용카드로 즉시 납부도 가능하다.

GS25는 하이패스 전자카드 충전서비스를 제공하고 하이패스 단말기와 전자카드를 판매해왔는데 이번에 미납 통행료 조회, 납부서비스를 도입해 통합 하이패스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GS리테일과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속도로 영업소와 휴게소 등에서 제공하는 하이패스서비스를 전국의 GS25 편의점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게 돼 고객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건수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병훈 GS리테일 생활서비스부문장은 “이번 한국도로공사와 업무제휴를 통해 그동안 영업소나 은행에서 납부했던 미납 통행료를 GS25에서 24시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어 미납 통행료를 줄여나가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GS25는 하이패스 통합 서비스를 통해 단순 소매점의 기능을 넘어 다양한 생활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