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차 엑센트, 지난해 26만대 수출돼 1위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5-06-24 13:22: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의 엑센트가 지난해 국산 자동차 가운데 가장 많이 수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발간한 ‘국내·세계 자동차 통계집’에 따르면 엑센트는 지난해 26만386대로 국산차 가운데 가장 많이 수출됐다.

  현대차 엑센트, 지난해 26만대 수출돼 1위  
▲ 현대차 엑센트.
엑센트에 이어 현대차 아반떼가 25만1433대, 기아차의 프라이드가 23만3834대, 한국GM의 트랙스가 22만777대, 기아차 소울이 21만4012대 수출됐다.

2014년 해외로 수출된 자동차는 2013년의 308만9283대보다 0.84% 감소한 306만3204대로 집계됐다.

기아차가 가장 많은 122만6521대를 수출했다. 그 뒤를 현대차 119만5412대, 한국GM 47만6755대, 르노삼성차 8만9851대, 쌍용차 7만847대 순으로 따르고 있다.

국산차가 가장 많이 수출된 나라는 미국으로 모두 89만3580대 수출됐다. 사우디아라비아에 23만4505대, 캐나다에 14만2876대, 호주에 13만540대, 러시아에 11만418대, 중국에 9만4415대 수출됐다.

2014년 국내에 수입된 차는 2013년보다 39%나 늘어난 26만6431대로 나타났다.

수입차는 2011년 11만7592대, 2012년 15만4407대, 2013년 19만1068대 등 매년 큰 폭으로 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