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일본노선 공급 줄이고 동남아 대양주 중국노선 늘리기로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8-20 11:11: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이 일본 노선 공급을 줄이고 동남아, 대양주, 중국 노선 공급을 늘린다. 

대한항공은 9월16일부터 부산~오사카 노선, 11월1일부터 제주~나리타, 오사카 노선을 운휴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한항공, 일본노선 공급 줄이고 동남아 대양주 중국노선 늘리기로
▲ 대한항공이 일본 노선 공급을 줄이고 동남아, 대양주, 중국 노선 공급을 늘린다. 

대한항공은 인천~고마츠, 인천~가고시마 노선을 9월29일부터 11월16일까지, 인천~아시히카와노선은 9월29일부터 10월26일까지 일시적으로 운항을 중단한다.

일부 일본 노선은 운항을 중단하지는 않지만 감편해 운항한다.

대한항공은 주 28회 운항하던 인천~오사카, 후쿠오카 노선을 10월27일부터 11월16일까지 주21회로 감편해 운항한다. 또한 주7회 운항하던 인천~오키나와 노선은 주4회로, 주14회 운항하던 부산~나리타, 후쿠오카 노선은 주7회로 9월29일부터 11월16일까지 감편 운항한다.

대한항공운 일본 노선 운항 중단과 감편 등으로 생겨나는 잉여 항공기들을 동남아 노선, 대양주 노선, 중국 노선에 고루 투입해 노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을 세웠다.

대한항공은 10월 27일에 인천~필리판 노선에 주7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

또한 주14회 운항되던 인천~베트남 다낭 노선은 주21회로, 주4회를 운항하던 인천~태국 치앙마이, 발리 인도네시아 노선은 주11회로 운항편수를 늘린다. 대양주 노선인 인천~호주 브리즈번 노선도 주2회를 늘려 주7회 운항으로 변경한다.

중국 노선 신규 취항도 확대한다.

대한항공은 현재 인천~장자제, 항저우 노선 주3회, 인천~난징 노선 주4회 신규 취항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인천~베이징 노선 역시 주14회에서 주17회로 운항편수를 늘릴 계획을 세웠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에 밝힌 노선 조정계획은 정부 인가를 전제로 해 추진되는 것”이라며 “정부 인가를 받는 대로 노선 조정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