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경찰, YG엔터테인먼트 압수수색 토대로 '원정도박' 양현석 소환 검토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08-19 18:33: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찰이 ‘원정도박’ 의혹을 받고 있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프로듀서를 소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9일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양 전 프로듀서를 불러 조사할 계획을 세웠다.
 
경찰, YG엔터테인먼트 압수수색 토대로 '원정도박'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849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양현석</a> 소환 검토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프로듀서가 성접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뒤 6월27일 새벽 귀가하고 있다. <연합뉴스>

다만 이번주 안에 소환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7일 서울 마포구 YG엔터테인먼트 사옥을 압수수색하고 자금 입출금내역 등 자료를 확보했다.

경찰은 양 전 대표와 남성 아이돌그룹 빅뱅의 전 구성원 승리씨가 상습적으로 도박했다는 근거를 찾고 도박 자금의 출처를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 전 프로듀서는 원정도박을 하고 ‘환치기’ 수법으로 도박 자금을 조달한 혐의로 14일 입건됐다.

경찰은 양 전 프로듀서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하기도 했다.

양 전 프로듀서는 2014년에 외국인 재력가를 접대하는 과정에서 유흥업소 여성들을 동원해 성접대를 한 의혹을 받는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