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생명 포항 지진피해 주민에 1천만 원 후원, 성대규 "온정의 마음"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8-19 10:50: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생명 포항 지진피해 주민에 1천만 원 후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04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성대규</a> "온정의 마음"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가운데)과 이강덕 포항시장(오른쪽), 송경창 포항시 부시장(왼쪽)이 16일 포항시 남구 포항시청에서 열린 신한생명의 ‘포항 지진피해 이웃돕기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생명>
신한생명이 2017년 지진 피해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 주민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마련했다.

신한생명은 2017년 포항권역에 발생한 두 차례의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경제·신체·정신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포항 주민을 돕기 위해 후원금 1천만 원을 포항시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포항권역에 지진 피해가 발생한지 1년8개월이 지났지만 일부 이재민은 아직도 시민체육관에 마련된 임시구호소에서 힘들게 생활하고 있다.

신한생명은 이런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후원금을 마련했다. 

16일 포항시 남구에 있는 포항시청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성대규 신한생명 대표이사 사장과 이강덕 포항시장 등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성 사장은 “그동안 포항시 지역주민들께서 신한생명을 많이 아끼고 성원해 주신 덕분에 신한생명 포항지점이 대형점포인 ‘PREMIER 지점’으로 커졌다”며 “이에 지역주민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방법을 찾던 가운데 2017년에 발생한 지진으로 아직도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지역주민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온정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후원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한생명은 각종 재난재해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돕기 위해 신한은행, 신한카드, 오렌지라이프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들과 힘을 합쳐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2017년 포항권역 지진으로 인명·재산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보험료 납입, 융자대출 원리금 상환, 이자 납입기간을 각각 6개월씩 미뤄줬고 올해 4월에 발생한 강원도 고성·속초 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도 금융지원을 실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