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경찰, 양현석과 승리를 '원정도박' 혐의로 입건하고 정식수사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08-14 19:21: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프로듀서와 YG엔터테인먼트 남성 아이돌그룹 빅뱅의 전 구성원 승리(본명 이승현)씨가 ‘원정도박’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은 14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양 전 프로듀서와 승리씨의 원정도박 의혹을 놓고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849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양현석</a>과 승리를 '원정도박' 혐의로 입건하고 정식수사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프로듀서가 성접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뒤 6월27일 새벽 귀가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 관계자는 “양 전 프로듀서와 승리씨와 관련한 첩보를 근거로 내사를 진행한 결과 상습도박 혐의를 적용해 입건했다”며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추가 입건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 범행 내용과 횟수, 도박 액수 등은 증거인멸 가능성이 있어 공개하지 않았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달 초 양 전 프로듀서와 승리씨가 원정도박을 했다는 첩보를 받고 내사를 진행해왔다.

양 전 프로듀서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입건돼 있기도 하다.

그는 2014년 외국인 재력가를 접대하는 과정에서 유흥업소 여성들을 동원해 성접대를 한 의혹을 받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TSMC 주가 '낙관론'에 모간스탠리 가세, "AI 반도체 매출 연평균 60% 성장"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공개, 최대 30시간 동영상 재생 지원
이 대통령, 시 주석 이어 중국 '2인자' 리창 총리 등 핵심 권력자 연쇄 회동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시설 투자에 제약 해소" 분석, ASML 주가 역대 최고치
키움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HBM 출하량 3배에 영업익 120조"
현대차그룹 구글 딥마인드와 휴머노이드 개발 맞손, 2028년부터 미국 공장에 휴머노이드..
삼성디스플레이, CES2026서 'AI 펜던트·미러' 미래형 OLED 기기 선보여
하나증권 "KT 배당금 50% 인상 전망, 주가 7만6천 원까지 상승 가능"
메리츠증권 "NHN 투자의견 상향, 웹보드 규제완화에 실적 상승 전망"
SK하이닉스, CES2026서 'HBM4 16단 48GB' 최초 공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