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박영선 "반도체 핵심소재 고순도 불화수소 연말까지 국산화 가능"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8-14 18:23: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34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영선</a> "반도체 핵심소재 고순도 불화수소 연말까지 국산화 가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4일 일본 수출규제 강화조치 현황 및 대응방안을 보고하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현안보고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연말까지 불화수소를 국산화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박 장관은 1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내에서 (반도체 소재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중소기업을 찾아 현장을 방문하는 중”이라며 “고순도 불화수소 특허를 보유한 국내기업도 찾아 연말까지 국산화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중기부는 기술력이나 제품 가운데 일본을 능가하는 기업의 리스트를 작성해 대기업에 연결하고 있다”며 “대기업으로부터 먼저 필요한 국내생산 희망품목을 40개 정도 접수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중기부는 이날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연구개발(R&D) 지원체계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혁신방안은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강소기업 100개 회사를 선정하고 연구개발 지원기간 및 규모를 확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상품화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면 국산화를 빠르게 유도할 수 있다”며 “정부가 지원하면 연말에 고순도 불화수소의 국산화가 가능한 중소기업도 발굴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