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비트코인 1360만 원대로 밀려, 가상화폐와 테마기업 주가 혼조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08-12 18:17: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트코인 1360만 원대로 밀려, 가상화폐와 테마기업 주가 혼조
▲ 12일 오후 5시50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92종 가운데 46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떨어졌다. 39종의 시세는 올랐고 7종의 시세는 24시간 전과 같았다. <빗썸>
가상화폐 시세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후 5시50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92종 가운데 46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떨어졌다. 39종의 시세는 올랐고 7종의 시세는 24시간 전과 같았다.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1364만5천 원으로 24시간 전보다 0.29% 올랐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4시간 전보다 0.79% 오른 25만4300원,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24시간 전보다 0.55% 오른 360원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캐시는 1BCH(비트코인캐시 단위)당 39만7600원으로 24시간 전보다 3.92%, 라이트코인은 1LTC(라이트코인 단위)당 10만4300원으로 24시간 전보다 0.38% 각각 상승했다.

주요 가상화폐 가운데 비트코인에스브이(0.70%), 스텔라루멘(0.97%), 트론(0.40%), 대시(0.19%), 체인링크(1.55%), 이더리움클래식(0.21%), 넴(0.37%) 등도 24시간 전보다 가격이 올랐다.

이오스는 1EOS(이오스 단위)당 4937원으로 24시간 전보다 0.44%, 모네로는 1XMR(비트코인에스브이 단위)당 10만8500원으로 24시간 전보다 0.91% 각각 떨어졌다.

주요 가상화폐의 하락폭을 살펴보면 에이다 –0.52%, 크립토닷컴체인 –6.39%, 제트캐시 –1.81%, 비체인 –2.63%, 비트코인골드 –0.54%, 베이직어텐션토큰 –0.40% 등이다.

가상화폐 테마기업 주가도 엇갈렸다.

옴니텔 주가는 12일 직전 거래일보다 3.57% 오른 11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옴니텔은 빗썸의 운영사인 비티씨코리아닷컴의 주주회사다. 

한일진공 주가는 1.30% 상승한 937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일진공은 가상화폐거래소 케이씨엑스(KCX)의 주주회사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주가는 0.29% 오른 1705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두나무 지분 6.75%를 들고 있다.

반면 우리기술투자 주가는 1.82% 하락한 297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우리기술투자는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 지분 7.13%를 보유하고 있다.

카카오 주가는 13만 원으로 직전 거래일 보다 1.52% 떨어졌다. 카카오는 두나무 지분을 23% 정도 쥐고 있다.

SCI평가정보 주가는 0.65% 하락한 23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SCI평가정보는 가상화폐거래소 에스코인을 운영하고 있다. 

비덴트 주가는 0.25% 떨어진 802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덴트는 빗썸의 운영사인 비티씨코리아닷컴의 주주회사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