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환경공단, 미세먼지 저감 스마트설비 상용화 위해 60억 지원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8-12 16:05: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설비지원에 60억 원을 투입한다.

환경공단은 13일부터 9월2일까지 ‘미세먼지 저감 스마트설비’ 지원대상사업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환경공단, 미세먼지 저감 스마트설비 상용화 위해 60억 지원
▲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미세먼지 저감 스마트설비는 상용화 전 단계의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운영관리체계를 접목한 미세먼지 저감 기술과 설비를 의미한다.

그동안 신기술과 설비를 적용한 시제품 제작과 소규모 예비검사 사업 지원이 이뤄졌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처음으로 개발 기술의 실증화와 상용화를 지원한다.

지원사업 첫 해인 올해 지원규모는 모두 60억 원이다. 기업규모에 따라 최대 60%, 사업과제 당 6억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최근 5년 내 미세먼지 저감 스마트설비를 개발한 업력 2년 이상의 환경기술 보유기업이다.

환경공단은 현장조사와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뛰어난 사업을 우선 선정하기로 했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여 국민건강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련 기기·설비의 국산화율을 높이는 계기도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