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강원랜드, 비카지노 매출 증가해 2분기 실적 늘어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8-08 16:34: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강원랜드가 2분기에 영업이익은 늘고 순이익은 줄었다. 

강원랜드는 2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3643억 원, 영업이익 1728억 원, 순이익 509억 원의 잠정실적을 냈다고 8일 밝혔다.
 
강원랜드, 비카지노 매출 증가해  2분기 실적 늘어
▲ 문태곤 강원랜드 사장.

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은 7.5%, 영업이익은 50.2% 증가했다. 순이익은 46.1% 감소했다.

2분기에 카지노 매출이 3291억 원, 비카지노 매출이 352억 원으로 모두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카지노 매출은 5.7%, 비카지노 매출은 28.5% 늘어났고 비카지노 매출비중은 8.1%에서 9.7%로 1.6%포인트 높아졌다.

영업이익 증가는 통상임금 소송 최종승소에 따라 충당부채 489억 원이 환입된 영향이 컸다. 

국세청 정기세무조사 결과에 따라 법인세 추가납부액 864억 원이 발생하면서 순이익은 감소했다. 기부금 101억 원 증가도 영업외비용으로 순이익에 영향을 미쳤다.

강원랜드는 상반기에 매출 7417억 원, 영업이익 2979억 원을 냈다. 2018년 상반기보다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23.6%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LS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인수 회사들과 뚜렷한 시너지 못 내"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하나증권 "미국 원전주 급등에 훈풍 기대,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