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현대오토에버, 고객기업의 IT업무 증가에 힘입어 2분기 실적 늘어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8-07 16:04: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오토에버가 고객기업의 IT 관련 업무 증가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이 늘었다.

현대오토에버는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4084억 원, 영업이익 228억 원을 냈다고 7일 밝혔다. 2018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49.7% 늘었다.
 
현대오토에버, 고객기업의 IT업무 증가에 힘입어 2분기 실적 늘어
▲ 오일석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

현대오토에버는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모든 부문이 호조를 보여 실적 상승세가 지속됐다”고 말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시스템통합(SI)부문에서 상반기에 매출 3297억 원을 냈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매출이 9.2% 증가했다.

기아자동차 인도 신공장 설립 지원과 현대제철 업무 프로세스 혁신 작업 등을 수행한 덕분에 매출이 늘었다.

IT아웃소싱(ITO)부문에서는 상반기에 매출 3854억 원을 거뒀다. 2018년 상반기보다 매출이 10.9% 늘었다.

현대오토에버는 “고객기업의 IT시스템 운영이 증가하면서 매출이 증가한 것”이라고 말했다.

2분기 말 부채비율은 105.8%다. 2018년 말보다 부채비율이 22.3%포인트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비트코인 1억516만 원대 하락, "기관 중심 ETF 자금 유입 속도 둔화"
테슬라 주가 '단기 하락 리스크' 지표 3년만에 최고치, "투자자 신뢰 잃었다"
일본매체 "헝가리 경찰 삼성SDI 배터리 공장 수사 착수", 폐기물 관리 위반 혐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