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에어서울, 보라카이 다낭 포함 동남아 휴양지 항공권 특가판매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8-06 11:58: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어서울이 동남아시아 휴양지 항공권을 싼 가격에 판매한다.

에어서울은 13일까지 ‘휴양여행 완전정복’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에어서울, 보라카이 다낭 포함 동남아 휴양지 항공권 특가판매
▲ 에어서울이 동남아시아 휴양지 항공권을 특가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13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 노선은 홍콩, 필리핀 보라카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베트남 다낭 등 에어서울이 운항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휴양지 노선 전체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모두 포함한 편도기준 총액운임 최저가는 △홍콩 5만9900원 △보라카이 8만7300원 △코타키나발루 9만1300원 △다낭 9만7300원 △괌 11만500원 △씨엠립 14만1300원 등이다. 

이번 이벤트는 선착순 한정판매이기 떄문에 실제 이벤트 일정보다 빨리 마감될 수 있다. 

에에서울은 1일부터 31일까지 일반 이코노미 좌석보다 넓은 좌석을 이용할 수 있는 ‘민트존’ 이용 가격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김영섭 KT에서 작년 보수 9억, 임직원 1인당 평균 급여 1억1천만 원
두산 지난해 보수 박정원 113.6억 박지원 40억, 두산로보틱스 박인원 8억
리가켐바이오 영국 익수다테라퓨틱스에 2500만 달러 투자, 경영 참여하기로
정부,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관련 '메이슨 사건' 판정 불복소송에서 패소
경찰 백종원 입건, 더본코리아 빽다방 '중국산'을 '국내산'으로 표시한 혐의
정태영,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에서 작년 보수 모두 40억3300만 원 받아
다올투자증권 황준호 대표 연임 확정, 임재택 영입 무산 영향
새마을금고 지난해 순손실 1조7천억으로 역대 최대 규모, 연체율도 악화
메리츠금융지주 5천억 규모 보통주 609만 주 소각 결정, 주주환원 강화
이재명 13일째 단식 김경수 찾아 중단 권유, "살아서 내란세력과 싸우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