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코인원 서틱과 블록체인 보안 고도화, 차명훈 "거래소 보안 강화"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08-06 10:56: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인원 서틱과 블록체인 보안 고도화, 차명훈 "거래소 보안 강화"
▲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원이 블록체인 보안 감사 전문기업 ‘서틱’과 손잡고 프로젝트 기술 검증을 한층 고도화한다.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원이 블록체인 보안 감사 전문기업 ‘서틱’과 손잡고 프로젝트 기술 검증을 한층 고도화한다.

코인원은 서틱과 고도화된 프로젝트 기술 검증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다고 6일 밝혔다.

서틱은 바이낸스, 후오비 등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뿐만 아니라 이더리움재단, 테라, 네오 등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의 감사를 진행한 경험을 갖추고 있는 검증 전문기업이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수학적 방식을 활용해 블록체인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검증한다.

코인원은 서틱과 파트너십을 통해 상장심사과정에서 전문적 외부감사 의견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코인원 상장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한 프로젝트의 스마트 컨트랙트 감사를 서틱에서 진행한다. 스마트 컨트랙트란 계약조건을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조건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계약이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코인원은 또 서틱과 협업을 통해 거래소 보안성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보안이 취약한 가상화폐 상장은 거래소의 보안 시스템과 이용자의 자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고도화된 기술 감사를 통과한 프로젝트를 선별해 상장하면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최근 코인원이 기존보다 활발한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블록체인 기술 감사 전문기업과 협업으로 기존보다 강화된 프로젝트 기술력 검증이 가능해졌다”며 “이를 통해 효율적 상장심사를 통한 상장 활성화는 물론 무엇보다 중요한 거래소 보안과 투자자 보호 강화를 함께 추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