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등 저비용항공사들이 휴가철이 끝난 뒤 비수기 여행을 위한 특가 이벤트를 연달아 진행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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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저비용항공업계에 따르면 해외여행이 일상화되는 추세 속에 여름휴가철 같은 복잡한 성수기를 피해 비성수기에 여행을 떠나려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이를 선점하기 위한 특가판매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휴가철 뒤 출발하는 항공권 특가 '봇물'"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8/20190804151656_4776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왼쪽부터)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 사장, 한태근 에어부산 대표이사 사장.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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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는 18일까지 ‘늦캉스’족을 위한 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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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기간은 12월19일까지며 인천~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인천~베트남 하노이, 인천~중국 마카오 등 인천 노선과 부산~베트남 다낭, 부산~필리핀 세부 등 부산 노선, 제주~중국 상하이 등 제주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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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역시 5일부터 11일까지 가을여행 특가 이벤트 ‘t켓특가’를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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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은 t켓특가 이벤트에서 인천에서 △대만 가오슝, 타이중 △중국 마카오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 다낭 △태국 방콕, 푸껫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등으로 향하는 인천 출발 항공권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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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대만 타이베이, △중국 홍콩 △베트남 하노이, 다낭, 나트랑 △태국 방콕 등으로 향하는 대구 출발 항공권, 부산에서 베트남 하노이, 다낭 등으로 출발하는 부산 출발 항공권 역시 특가에 판매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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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은 단독 운항하고 있는 부산~몽골 울란바토르 노선의 항공권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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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은 10월27일부터 2020년 3월28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부산~울란바토르 항공권을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포함) 기준 13만7200원부터 판매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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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은 2016년 부산~울란바토르 단독 운항을 시작해 주2회 일정으로 운항해 오다가 올해 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추가 운수권을 배분받으면서 주3회로 증편해 운항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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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역시 11월과 12월에 출발하는 국내선과 국제선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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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은 1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항공권을 미리 저렴한 가격에 예매할 수 있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선 4개 노선, 국제선 22개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편도 총액 운임 기준 최저가는 국내선 1만4800원, 국제선 4만6200원 등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