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금융지주, 동양자산운용을 우리자산운용으로 바꿔 자회사 편입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08-01 18:42: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금융지주, 동양자산운용을 우리자산운용으로 바꿔 자회사 편입
▲  4월5일 서울 소공동 한진빌딩 본관에서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오른쪽)과 뤄젠룽 동양생명 사장이 주식매매계약 체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리금융지주가 우리자산운용을 자회사로 편입했다.

우리금융지주는 동양자산운용을 우리자산운용으로 바꿔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1일 밝혔다. 지분율은 73%(292만 주)다.

이에 앞서 우리금융지주는 4월 중국 안방보험그룹과 동양자산운용 및 ABL글로벌자산운용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맺은 데 이어 7월 금융위원회로부터 동양자산운용의 자회사 편입을 승인받았다.

이날 열린 임시 이사회에서 ABL글로벌자산운용의 자회사 편입도 의결했다. ABL글로벌자산운용 자회사 편입 공시는 이번주 안에 나올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금융지주는 우리자산운용과 ABL글로벌자산운용을 합병하지 않고 별도 운영한다. 

우리자산운용은 전통형 종합자산운용사로 운영하고 ABL글로벌자산운용은 해외·대체 특화 종합자산운용사로 차별화해 육성할 계획을 세워뒀다.

최영권 전 하이자산운용 대표가 우리자산운용 대표를 맡고 김동호 전 하나대체자산운용 전략투자본부장이 ABL글로벌자산운용 대표를 맡는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크래프톤 3년간 1조 주주환원책 발표, 현금배당 '매년 1천억' 자사주 소각 '7천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