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디스플레이, 세계 중소형 디스플레이시장 1위 회복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5-06-17 16:29: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디스플레이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패널 공급증가 덕분에 중소형 디스플레이시장에서 1위를 회복했다.

17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의 조사결과를 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1분기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24억18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려 점유율 23.5%로 1위를 차지했다.

  삼성디스플레이, 세계 중소형 디스플레이시장 1위 회복  
▲ 삼성디스플레이의 곡면 디스플레이 패널(왼쪽)과 이를 탑재한 스마트폰 '갤럭시S6엣지'.
이 조사에서 재팬디스플레이는 16.8%의 점유율로 2위, LG디스플레이는 12.9%로 3위를 차지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전 분기에 재팬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에 밀려 5년 만에 처음으로 1위를 내주었지만 단기간에 점유율을 회복한 것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시장점유율을 회복한 것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고화질 패널과 대화면 패널 공급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시장은 전체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의 70%를 차지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 조사에서 세계 풀HD급 이상 고화질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시장 점유율 54.6%를 차지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5인치 이상의 대화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시장에서도 44.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중소형 디스플레이시장에서 대화면 스마트폰의 매출 비중은 60.7%에 이른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