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자동차 부품회사 순위에서 2년 연속 6위를 차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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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 톱100' 가운데 6위를 기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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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현대모비스, 세계 자동차 부품회사 순위 2년 연속 6위"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506/13768_21325_1715.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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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21325"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정명철 현대모비스 사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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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티브뉴스는 세계 자동차부품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매출을 집계해 매긴 순위를 매년 발표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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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티브뉴스의 조사결과는 자동차부품업계에서 부품사들의 경쟁력을 나타내는 척도로 활용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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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엔저 공세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글로벌 6위에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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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순위는 2014년도 기준 완성차회사 대상 매출(OEM매출)을 기준으로 집계된 것으로 현대모비스는 274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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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2006년 처음 순위조사 대상에 포함돼 25위에 오른 이후 2010년 12위, 2011년 10위, 2012년 8위, 2014년 6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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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에서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린 다른 국내 회사로 현대위아와 만도, 현대파워텍, 현대다이모스가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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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는 지난해보다 3계단 상승한 32위를 차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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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는 지난해 전년대비 매출이 소폭 상승했으나 순위는 2계단 하락한 45위에 머물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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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파워텍은 지난해와 같이 54위를 유지했고 현대다이모스는 지난해 보다 5계단 뛰어올라 71위를 기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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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에서 글로벌 1위는 독일 보쉬(442억 달러)가 차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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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마그나(363억 달러)는 지난해 3위에서 2위로, 독일 콘티넨탈(344억 달러)은 지난해 4위에서 3위로 올랐다. 일본 덴소(324억 달러)는 지난해 2위에서 4위로 밀려났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