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기아차, 5월 유럽시장 점유율 6%대 회복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5-06-16 19:15: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기아차가 지난 5월 유럽에서 6%대 시장점유율을 회복했다.

16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5월 유럽에서 모두 7만902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 늘어난 것이다.

  현대기아차, 5월 유럽시장 점유율 6%대 회복  
▲ 현대차 i20
현대차는 5월 유럽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증가한 3만6860대, 기아차는 7.7% 늘어난 3만4042대를 각각 판매했다.

현대기아차의 판매 증가율은 5월 유럽의 평균 판매증가율을 웃도는 것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유럽의 평균 판매증가율은 1.4%였다.

현대기아차는 5월 유럽에서 6.2%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해 지난해 9월 이후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현대기아차의 유럽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하반기 꾸준히 6%대를 유지하다 지난해 12월 5.3%로 떨어졌다. 올해 3월 6%대로 올라섰지만 4월 다시 5.9%로 떨어졌다.

현대차의 판매호조는 i20의 신차 효과가 이어진 데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강세로 투싼 판매가 늘어난 덕분이다. 기아차의 경우 스포티지와 모닝, 프라이드가 판매증가를 이끌었다.

5월 유럽에서 시장점유율 1위는 폴크스바겐그룹이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 감소한 29만5662대를 팔았다.

2위는 푸조와 시트로엥이 속한 PSA그룹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 줄어든 11만7122대를 판매했다. 르노(10만8551대)와 포드(8만1492대), GM 오펠(7만9214대)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12월 외국인투자자 국내 주식 1조5천억 순매수, 한달 만에 다시 '사자'
SK스퀘어 김정규 사장 신년사, "불확실성 시대 AI는 차이를 만드는 열쇠"
쿠팡사태에 '집단소송제' 논의 재점화, 민주당 이번엔 '재계 반대' 넘어설까
[데스크리포트 1월] 낯선 용어 '생산적 금융'이 성공의 단어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데스크리포트 1월] 쿠팡은 반드시 바꿔야 한다, 다만 서비스를 죽여서는 안 된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