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테크건설이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841억3400만 원, 영업이익 215억3700만 원, 순이익 109억4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2018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4.71% 늘고 영업이익은 58.88%, 순이익은 68.49% 줄었다.
보락은 2019년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94억1200만 원, 영업이익 6억4900만 원, 순이익 7억4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은 0.53%, 영업이익은 32.47%, 순이익은 26.97% 감소했다.
대림씨엔에스는 2019년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503억2600만 원, 영업이익 10억500만 원, 순이익 2억5300만 원을 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1.94%, 영업이익은 57.98%, 순이익은 83.31% 줄었다.
토비스는 2019년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969억4900만 원, 영업이익 70억1600만 원, 순이익 50억4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은 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6.9%, 순이익은 13.3%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