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테크닉스가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339억4300만 원, 영업이익 81억5500만 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2018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0.63%, 영업이익은 278.75% 증가했다.
파루는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79억1700만 원, 영업이익 6억5500만 원, 순이익 18억9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은 91.36%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코이즈는 2019년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81억4600만 원, 영업이익 2억7300만 원, 순이익 4억5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19.63%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리드코프는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384억5800만 원, 영업이익 154억6300만 원, 순이익 117억3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5.79%, 영업이익은 41.11%, 순이익은 41.05%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