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한솔테크닉스, 파루, 코이즈, 리드코프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19-07-29 18:18: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솔테크닉스가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339억4300만 원, 영업이익 81억5500만 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2018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0.63%, 영업이익은 278.75% 증가했다.
 
[실적발표] 한솔테크닉스, 파루, 코이즈, 리드코프
▲ 박현순 한솔테크닉스 대표이사.

파루는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79억1700만 원, 영업이익 6억5500만 원, 순이익 18억9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은 91.36%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코이즈는 2019년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81억4600만 원, 영업이익 2억7300만 원, 순이익 4억5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19.63%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리드코프는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384억5800만 원, 영업이익 154억6300만 원, 순이익 117억3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5.79%, 영업이익은 41.11%, 순이익은 41.05%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정부 'TSMC 지분 인수' 가능성에 대만 경계, "사전 승인 받아야"
한수원 '불공정계약' 논란 확산,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사업 전망 여전히 '맑음'
해외 MBA도 주목하는 한국 산업, 해외인재들의 커리어 기회로 주목 받아
키움증권 "아모레퍼시픽 도약 기반 마련 중, 성장 카드는 더 있다"
차세대 HBM용 '하이브리드 본더' 해외기업 기술력 앞서, 국내 장비 업체 고사할 수도
비트코인 1억5923만 원대 횡보, 개인들 투자심리 위축에 가격 조정세
코스피 개인·외국인 매도세에 3130선 하락 마감, 코스닥은 770선 내려
KB자산운용 ETF 점유율 회복하고 실적도 순항, 김영성 하반기 '3강' 사수 고삐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해외 성장 지속, 보호예수 물량으로 단기 조정 불가피"
커리어케어 업종별 핵심인재 채용 동향 분석, "제조는 줄고 금융은 계속 활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