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금호타이어 노조, 단체협약 잠정합의안 투표 여름휴가 뒤로 미뤄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7-29 18:15: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국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금호타이어 노조)가 2018년 단체협약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일정을 여름휴가 뒤로 미뤘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26일 광주와 곡성 공장 2곳에서 2018년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놓고 조합원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진행했는데 투표용지에 문제가 발생해 투표를 중단했다고 29일 밝혔다.
 
금호타이어 노조, 단체협약 잠정합의안 투표 여름휴가 뒤로 미뤄
▲ 전대진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황용필 전국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 지회장.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투표용지 일련번호 오류로 찬반투표가 중단됐다"며 "노조는 8월 여름휴가 이후에 찬반투표를 다시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22일 △설비투자 및 인력운영 △광주 공장 이전 △퇴직연금 중도인출 △성형수당 지급 △단체협약 개정 등을 중심으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노사는 국내 공장 설비투자 및 인력운영과 관련해서는 추후 논의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광주 공장 이전 문제는 노사가 함께 구성한 팀에서 다루기로 했다.

노사는 또 퇴직연금 중도인출 한도를 높이고 성형수당을 지급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고용세습 논란을 만든 우선채용 조항을 단체협약에서 삭제하고 2020년부터 정년을 만 60세로 연장하는 데에도 합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