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손해보험, 주소만으로 가입하는 승강기사고 배상책임보험 내놔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07-25 10:20: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손해보험이 건물 주소만으로 가입할 수 있는 '승강기사고 배상책임보험'을 출시한다.

KB손해보험은 가입자가 승강기 일련번호 또는 건물 주소만 보험사에 고지하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승강기사고 배상책임보험을 31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KB손해보험, 주소만으로 가입하는 승강기사고 배상책임보험 내놔
▲ KB손해보험이 건물 주소만으로 가입할 수 있는 '승강기사고배상책임보험'을 출시한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승강기안전관리공단의 오픈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얻은 추가정보로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보험 가입절차를 간소화했다.

기존에 승강기사고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려면 보험사에 건물 주소는 물론 승강기 일련번호, 승강기 종류, 설치 층수, 승강기 최대정원 수, 적재중량을 모두 고지해야만 청약이 가능했다.

승강기사고 배상책임보험은 승강기 사고로 다른 사람의 신체나 재산상 손해가 발생했을 때 승강기 관리주체의 손해배상을 보장하기 위한 보험이다. 올해 3월28일 ‘승강기 안전관리법’이 개정되며 의무보험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승강기 관리주체는 9월27일까지 승강기사고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이 기간에 가입하지 않으면 최대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조기형 KB손해보험 일반상품부 부장은 “앞으로 의무보험시장이 계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간편하고 손쉽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스템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