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금융그룹 클레온, 금융보안원 클라우드 안전성 '100% 적합' 받아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07-24 15:35: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금융그룹의 클라우드 플랫폼 ‘클레온’(CLAYON)이 금융보안원의 안전성 평가 전체 항목에서 100% 적합 판정을 받았다.

KB금융그룹은 최근 금융보안원이 실시한 종합평가에서 기본 보호조치 109개, 법규에 따른 금융권 추가 보호조치 32개 등 모두 141개 전체 항목에서 금융권 최초로 100% 적합 결과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KB금융그룹 클레온, 금융보안원 클라우드 안전성 '100% 적합' 받아
▲ KB금융그룹의 클라우드 플랫폼 ‘클레온’(CLAYON)이 금융보안원의 안전성 평가 전체 항목에서 100% 적합 판정을 받았다.

기본 보호조치 항목은 정보보호정책과 조직, 인적 보안, 자산관리, 암호화 등이며 법규에 따른 금융권 추가 보호조치 항목은 통합보안관제, 해킹 방지 등이다.

클레온은 전자금융 감독규정을 준수하고 클라우드를 효율적으로 운영 및 관리하기 위한 보안 및 각종 개발지원 솔루션들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안팎의 파트너들과 협업하고 편리하게 신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개발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개발자가 개발 환경에 접속해 개발 솔루션을 활용해 계열사 내부 시스템과 연계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한동환 KB금융지주 디지털혁신총괄(CDIO) 전무는 “그동안 국내 금융권의 클라우드 사용은 개인정보와 같은 중요 정보를 다루지 않는 업무에 한정돼 있었다”며 “KB금융그룹은 이번 클레온 안전성 평가가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혁신서비스로 지정된 ‘알뜰폰사업(MVNO) 플랫폼’ 등 중요정보를 다루는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클라우드에 탑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