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GS샵, 패션 상품 포장에 친환경 택배상자 사용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19-07-24 11:02: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샵이 패션상품의 배송 포장에 친환경 택배상자를 사용한다

GS샵은 패션 브랜드 ‘쏘울’의 상품 포장에 친환경 택배상자인 ‘조립형 상자’를 사용한다고 24일 밝혔다. 
 
GS샵, 패션 상품 포장에 친환경 택배상자 사용
▲ GS샵이 조립형 상자를 사용해 친환경 배송서비스를 확대한다. 

조립형 상자는 양날개 부분을 접어 넣으면 개봉 전까지 상자가 열리지 않는다. 비닐 테이프를 쓰지 않고 상품을 안전하게 배송할 수 있다. 

GS샵은 조립형 상자에 포장 마감용 비닐테이프를 쓰는 대신 100% 전분 접착제로 된 종이스티커를 사용해 상자를 바로 분리배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GS샵은 패션 브랜드 쏘울의 가을·겨울시즌 신상품 포장에 조립형 상자를 우선 적용한 뒤 ‘SJ와니’와 ‘라삐아프’, ‘모르간’ 등 다른 패션 브랜드에 확대할 계획을 세워뒀다.

GS샵은 생수를 냉매로 활용해 배송하는 것을 시작으로 란제리를 파우치(트래블백)에 넣어 배송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배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운석 GS샵 대외미디어부문 상무는 “GS샵은 다양한 친환경 배송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친환경 배송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