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 '고성능 브랜드 N' 체험존 새 단장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7-23 16:52: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브랜드 N’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현대차는 23일 경기 일산에 위치한 브랜드 체험공간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 고성능 브랜드 N 체험존을 새 단장해 열었다고 밝혔다.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 '고성능 브랜드 N' 체험존 새 단장
▲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 마련된 고성능 브랜드 N 체험공간. <현대자동차>

코넬리아 슈나이더 현대차 스페이스이노베이션 담당 상무는 “고객에게 고성능 브랜드 N을 자세히 알리고 고객들이 N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전시와 고객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대모터스튜디오를 통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감성적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2층에 위치한 기존 WRC(월드랠리챔피언십) 전시공간을 고성능 N의 3대 철학인 △코너링 악동 △일상의 스포츠카 △레이스트랙 주행능력 등을 경험할 수 있는 N 체험존으로 만들었다.

N 체험존은 N 레이싱 트랙을 테마로 꾸며졌다. 프로토타입 차량이 양산차로 이어지는 과정이 구현돼 N 브랜드의 탄생부터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여정을 담았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하반기 양산 예정인 고성능 커스터마이징 튜닝상품 ‘N퍼포먼스 파츠’의 다양한 부품도 전시했다.

현대차는 N 체험존 리뉴얼 개장을 기념해 23일부터 8월4일까지 ‘#DiscoverN’이라는 고객행사를 운영한다.

고성능 브랜드 N의 주행성능과 사운드 등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현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기간에 WRC 초기 출전 차량인 ‘베르나랠리카’, ‘RM16’ 콘셉트카, ‘Vision GT’ 등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차량이 추가로 전시된다.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상품전략본부장 부사장은 “현대차는 빠르게 변화하는 자동차산업 환경에서 전동화와 고성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고객을 위해 인제스피디움서킷에 드라이빙익스피리언스센터를 운영하면서 고객에게 전문 드라이버 수준의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대한민국 대표기업으로서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 개발과 올바른 운전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