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볼보자동차, 엔진 화재 가능성으로 세계에서 차량 50만 대 리콜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7-23 16:48: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볼보자동차가 세계에서 9개 차종 50만 대를 리콜한다. 

23일 블룸버그 등 해외언론에 따르면 볼보자동차는 22일(현지시간) 엔진 내부에 있는 플라스틱 부분(inlet manifold)이 녹아 엔진에 불이 날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볼보자동차, 엔진 화재 가능성으로 세계에서 차량 50만 대 리콜
▲ 볼보자동차 로고.

리콜 대상차량은 4기통 디젤차 가운데 2014~2019년에 생산된 S60, S80, S90, V40, V60, V70, V90, XC60, XC90 등이다.

볼보는 리콜 대상 차량 소유주에게 안내문을 보내 문제 발생 가능성을 전달했다.

볼보는 앞서 1월에도 엔진 쪽에 연료가 샐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돼 2015년과 2016년에 판매된 XC60, XC90 등을 리콜한 바 있다. 

볼보의 최대 주주는 중국 지리자동차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