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직원들, 필리핀에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 진행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19-07-22 12:03: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 직원들이 필리핀에서 집짓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한항공은 20일 필리핀 중부 네그로스섬에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22일 밝혔다.
 
대한항공 직원들, 필리핀에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 진행
▲ 대한항공 마닐라 지점 직원들이 20일 필리핀 중부 네그로스 섬에서 진행된 집 짓기 봉사활동이 끝난 뒤 현지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네그로스섬은 홍수와 지진 등에 따른 피해가 심해 피해주민들의 주거 마련이 필요한 곳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2013년 마닐라 케손 지역을 시작으로 7년째 지속하고 있는 대한항공의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마닐라 지점의 대한항공 직원 10명과 현지 비 영리기관 ‘해비타트 포 휴머니티 필리핀’이 함께 참여했다.

대한항공 직원들은 집 4채에 소요되는 비용과 건축자재의 일부를 기부했다. 또한 대한항공은 숙련된 건축 노동자를 현장에 배치해 주민들에게 집짓기와 집수리에 필요한 기술을 교육했다. 자재 나르기와 시멘트 작업, 외벽 페인트 작업 등 일손도 거들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xAI 인공지능 영상 생성 기능에 집중, "오픈AI 경쟁 이탈이 기회"
'신세계 협력사' 리플렉션AI 대규모 투자 유치, "엔비디아 중국과 대결에 핵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금융위 ESG공시 로드맵은 글로벌 흐름에 뒤떨어져, 개선 필요"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9%로 취임 이후 최고치,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우세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업' 페르미 원전 미국 규제 개선에 수혜, 환경평가 간소화 추진
당정 31일 추경안 국회 제출하기로, 기름값 안정·취약층 지원 확대
스페이스X 상장 전부터 기업가치 고평가 우려, 일론 머스크 '팬덤'에 의존 커
SK텔레콤 정재헌 "점유율 40% 회복 목표", 비과세 배당금 재원 1조7천억 확보
미국 조지아주 제조업 세액공제 축소 저울질, 현대차 한화솔루션 SK온 영향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60.3%로 0.6%p 내려, 모든 연령 '긍정' 우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