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통신사업과 비통신사업 양쪽에서 실적 안정적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19-07-22 11:40: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통신사업뿐만 아니라 비통신사업에서도 안정적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장민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22일 “SK텔레콤의 무선사업은 선택약정요율이 높아진 데 따른 영향이 줄어들고 있는 시점에 5G통신 가입자의 유입이 지속돼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의 상승효과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SK텔레콤, 통신사업과 비통신사업 양쪽에서 실적 안정적
▲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도 IPTV(인터넷TV) 가입자 수가 늘고 VOD(주문형 비디오)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11번가와 ADT캡스의 보안사업 등 비통신사업의 안정적 성장도 SK텔레콤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분석됐다.

장 연구원은 “11번가는 비용 감소가 지속되고 신선식품 판매 비중이 늘어나 손익분기점을 넘을 것”이라며 “보안사업도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보안상품의 판매 증가와 계열사 전속(Captive) 고객의 확대로 안정적 실적을 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SK텔레콤이 5G통신이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통신사업과 비통신사업을 아우르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정 연구원은 SK텔레콤이 추진하고 있는 티맵 기반 무인주차장서비스와 보안사업의 결합을 예로 들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