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금융위, 핀테크 핵심업무 시범운영 맡을 지정대리인 6건 추가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회가 6건의 서비스를 지정대리인으로 추가 지정했다.

금융위는 18일 지정대리인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6건의 서비스를 지정대리인으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금융위, 핀테크 핵심업무 시범운영 맡을 지정대리인 6건 추가
▲ 금융위는 18일 지정대리인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6건의 서비스를 지정대리인으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정대리인은 핀테크기업이 금융회사로부터 핵심업무(대출·카드발급 심사, 보험계약 변경 등)를 위탁(최대 2년)받아 혁신적 아이디어를 시범운영해 볼 수 있는 제도를 말한다.

지난해 5월 금융규제 테스트베드제도를 시행한 뒤 지금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22건의 지정대리인을 지정했다.

새로 지정된 6건은 △빅밸류·공감랩·4차혁명의 ‘부동산 담보가치 자동 산정서비스’ △NHN페이코의 ‘간편결제 이용자 정보를 활용한 금융상품 가입서비스’ △팀윙크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펀드 추천’ △페르소나시스템의 ‘인공지능(AI) 챗봇을 활용한 보험계약 변경업무 처리서비스’ 등이다. 

금융위는 하반기에도 핀테크기업의 혁신적 아이디어가 원활히 시험될 수 있도록 지정대리인제도를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융위 관계자는 “지정대리인 진행상황 등을 모니터링하고 현장간담회 등을 통해 지정 이후 과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위는 8월1일부터 10월1일까지 제4차 지정대리인 지정 신청을 접수받고 12월에 지정대리인 심사위원회를 열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