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제일제당과 비비고, 유엔 '글로벌 지속가능 기업과 브랜드'에 뽑혀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07-19 11:02: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제일제당과 비비고, 유엔 '글로벌 지속가능 기업과 브랜드'에 뽑혀
▲ UN지원SDGs협회가 18일 뉴욕에 있는 유엔본부 1층에 글로벌 지속가능기업 모델과 글로벌 주요 리더들의 지속가능 사례를 전시했다.
CJ제일제당이 뉴욕 유엔본부에서 'UN지원SDGs협회'로부터 지속가능 경영활동을 인정받았다.

CJ제일제당은 18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UN지원SDGs협회가 발표한 '글로벌 지속가능 리더 100'에 CJ제일제당이, '글로벌 지속가능 기업&브랜드 100'에서 한식브랜드 ‘비비고’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UN지원SDGs협회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에서 특별협의적 지위를 지닌 국제비정부기구로 2011년에 ‘지속가능 개발목표(SDGs)’를 확산하기 위해 설립됐다. 

올해 처음 시행된 글로벌 지속가능 100은 5월부터 전 세계 2천 명의 주요 리더와 3천 개 주요 글로벌기업을 대상으로 10개 기준과 43개 지표 등을 통해 선정됐다.

CJ제일제당은 글로벌 식품회사인 네슬레와 인텔, 코카콜라 컴퍼니 등과 함께 '전 세계 가장 지속가능한 기업 최우수그룹'에 포함됐다.

비비고는 스타벅스와 디즈니, 펩시콜라 등과 함께 '세계 가장 지속가능한 브랜드 최우수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CJ제일제당과 비비고는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 △글로벌 친환경 바이오 △환경을 고려한 책임있는 생산 △포용적 성장을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지속가능 100에 CJ제일제당과 비비고가 함께 선정된 것은 CJ제일제당의 지속가능 경영이 국제 사회로부터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CJ제일제당의 주력사업인 식품과 바이오사업의 특성에 맞춰 해당 영역에서 지속가능 경영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한화솔루션 미국서 태양광 패널 재활용 설비 가동, 규제 의무화에 대응
지난해 팔린 수입차 중 30%는 전기차, 2024년보다 84.4% 증가
K배터리 1~11월 세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15.7%, 전년보다 3.5%p 하락
엔비디아 젠슨황 "슈퍼칩 '베라 루빈' 양산",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 공개
공정위 '통합 대한항공' 독과점 10개 노선 재분배, 티웨이 '알짜' 인천~자카르타 노..
TSMC 주가 '낙관론'에 모간스탠리 가세, "AI 반도체 매출 연평균 60% 성장"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공개, 최대 30시간 동영상 재생 지원
현지언론 "LG엔솔-GM 미국 배터리 합작공장 인력 감축 시작, 생산도 중단"
이 대통령, 시 주석 이어 중국 '2인자' 리창 총리 등 핵심 권력자 연쇄 회동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시설 투자에 제약 해소" 분석, ASML 주가 역대 최고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