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동서발전, 석유화학 공정에서 발생한 수소 활용 연료전지발전 시작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7-18 11:46: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동서발전이 한국 최대규모 부생수소 연료전지발전을 시작했다.

한국동서발전은 18일 충청남도 서산시에서 50MW급 대산 부생수소 연료전지발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 석유화학 공정에서 발생한 수소 활용 연료전지발전 시작
▲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

연료전지는 외부에서 수소와 산소를 계속 공급해 전기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친환경발전방식이다. 부생수소는 석유화학 공정에서 부산물로 발생한 수소를 말한다.

대산 부생수소 연료전지발전사업은 동서발전, 한화에너지, 두산이 함께 출자한 대산그린에너지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충청남도 서산시 한화토탈 부지 안에 440kW 용량 설비 114개가 지어졌다.

부생수소를 활용한 연료전지로서는 한국 최대규모로 꼽힌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기존 수소 연료전지발전이 액화천연가스(LNG)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대산 부생수소 연료전지발전은 석유화학공정에서 발생하는 수소를 활용하고 있다”며 “한국산 연료전지 기자재를 활용하는 만큼 이번 대산 부생수소 연료전지발전 개시는 미래 수소산업 활성화에 중요한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동서발전은 2030년까지 수소 연료전지발전설비를 1GW 규모로 구축하기로 목표를 세우고 5조8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