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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소벤처기업들과 부품소재산업 독립선언 준비해야"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7-16 16: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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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부품과 소재산업의 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영선 장관은 16일 취임 100일 메시지에서 “중소벤처기업들과 함께 우리 부품과 소재산업의 독립선언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34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영선</a> "중소벤처기업들과 부품소재산업 독립선언 준비해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 장관은 기술기반 스타트업 육성과 부품과 소재기업을 향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그는 “제2 벤처붐의 현실화를 위해 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스타트업인 유니콘기업을 육성해 경제계의 새로운 주체로서 활력을 찾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공장을 통한 제조혁신을 이뤄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박 장관은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연결한 ‘미래공장’을 중심으로 제조혁신을 이뤄야 4차산업혁명의 선도국가가 될 수 있다”며 “이를 위해 국가차원의 제조 데이터센터 플랫폼을 만들고 인공지능을 접목해 제조혁신을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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