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OCI, 중국 태양광 보조금정책에 힙입어 하반기 수요증가의 수혜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2019-07-16 11:39: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OCI가 중국 태양광 보조금정책에 힘입어 하반기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한승재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중국 정부의 태양광 보조금 집행 입찰결과 발표가 앞당겨지면서 중국 태양광 설치 수요가 하반기에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OCI, 중국 태양광 보조금정책에 힙입어 하반기 수요증가의 수혜
▲ 이우현 OCI 대표이사 부회장.

중국 국가에너지국(NEA)은 올해 하반기 태양광 보조금을 집행할 신규프로젝트 3921개를 최종적으로 승인했다. 모두 22.78GW 규모의 신규프로젝트는 올해 연말까지 태양광설비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

태양광설비 설치가 완료되지 않으면 3개월 마다 KWh당 0.1위안의 보조금이 삭감돼고 2020년 6월말까지 설치되지 않으면 보조금 집행이 아예 취소된다. 

한 연구원은 “중국 설치수요에 민감한 폴리실리콘 특성상 상반기와 비교해 2배 이상의 수요가 하반기에 집중될 것”이라며 “유럽 등 선진국 태양광발전시장에도 수요가 늘고 있어 8월 이후 폴리실리콘 가격이 반등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OCI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969억 원, 영업손실 72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보다 매출은 4.6% 줄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