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서울남부지검장 권익환 물러나, 검찰총장 후보 윤석열의 1년 선배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7-15 17:10: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권익환 서울남부지검장이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권익환 지검장은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사법연수원 1년 선배다.

권 지검장은 15일 검찰 내부통신망에 올린 글에서 “검찰의 일원이었다는 자부심을 늘 간직하면서 많이 성원하겠다”며 사의를 밝혔다.
 
서울남부지검장 권익환 물러나, 검찰총장 후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의 1년 선배
▲ 권익환 서울남부지검장.

권 지검장은 “검찰이 여러 가지로 어려움에 봉착한 때 더 함께하지 못하고 사직하게 돼 미안하다”며 “늘 그래왔듯 검찰 가족이 합심해 국민에게 정성을 다할 때 현재의 위기를 의연하게 극복하고 검찰이 수사의 주재자로서 국민의 신뢰를 되찾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 지검장은 서울 출신으로 여의도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했다. 

1996년 서울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한 뒤 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대검 공안부장 등을 지냈다. 이명박 정부 때 청와대에 파견돼 민정2비서관으로 근무했다.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윤 후보자의 선배인 검사장급 이상 간부들이 잇따라 사퇴를 표명하고 있다. 권 지검장은 6번째다.

앞서 봉욱 대검 차장검사, 김호철 대구고검장, 박정식 서울고검장, 이금로 수원고검장, 송인택 울산지검장 등 5명이 사의를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