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이재용, 삼성전자 최고경영진과 일본의 수출규제 대응방안 논의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7-14 16:02: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경영회의를 열고 일본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 수출규제에 따른 거래선 다변화와 소재 국산화 등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1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13일 삼성전자 DS부문과 삼성디스플레이의 최고경영진을 불러 경영회의를 열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삼성전자 최고경영진과 일본의 수출규제 대응방안 논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날 회의에는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과 진교영 메모리사업부 사장, 강인엽 시스템LSI사업부 사장,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부회장은 회의에서 일본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수출규제에 따른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의 향후 대응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뿐 아니라 TV와 스마트폰 등에 사용되는 소재도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많큼 거래선 다변화와 소재 국산화 등을 더욱 강화하는 방향으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경영진에게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의 큰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며 변화에 기민하게 대처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하는 한편 흔들리지 않고 시장을 이끌어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우자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