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케이뱅크, 주주의 전환주 주금 납입해 자본금 276억 더 늘어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7-12 18:18: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케이뱅크가 주요 주주들의 전환주 주금 납입으로 자본금 276억 원이 더 늘어났다.

그러나 계획했던 412억 원에 미치지 못한다.
 
케이뱅크, 주주의 전환주 주금 납입해 자본금 276억 더 늘어
▲ 케이뱅크 로고.

케이뱅크는 12일 주주들이 전환주 551만7835주(275억8917만 원)에 관한 주금 납입을 마쳤다고 밝혔다.

케이뱅크 자본금은 전환주 주금이 납입되면서 모두 5051억 원으로 늘어났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기존 주주들과 새 주주 영입을 포함한 대규모 자본확충 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하고 있다”며 “증자방안을 확정하는 대로 대규모 유상증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규모 유상증자와 함께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며 더욱 혁신적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케이뱅크는 5월15일 이사회를 열고 412억 원 규모로 유상증자를 하기로 결의했다.

케이뱅크는 6월20일로 예정했던 주금 납입일을 6월27일과 7월12일로 2번 연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