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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에 채원규, 공채 출신의 현 상임이사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07-11 16: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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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이 채원규 상임이사를 신임 전무이사로 선임했다.

신용보증기금은 채원규 전무이사를 새로 선임해 12일부터 임기가 시작된다고 11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에 채원규, 공채 출신의 현 상임이사
▲ 채원규 신용보증기금 신임 전무이사.

채 전무이사는 1963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고와 경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공채 22기로 신용보증기금에 입사해 강서지점장, 인사부장, 대구경북영업본부장, 경기영업본부장, 서울서부영업본부장 등을 지냈으며 2018년 8월부터 경영지원부문 상임이사로 재직해왔다.

신용보증기금 관계자는 ”채 전무이사는 후배들로부터 ‘존경하는 기금 선배상’을 받는 등 직원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텁다”며 “조직에서 뛰어난 기획력, 업무추진력,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채 전무이사의 임기는 2020년 8월6일까지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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