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동부제철 주가 상한가로 마감, 기업결합 승인으로 경영정상화 기대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07-10 15:55: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부제철 주가가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동부제철의 매각을 승인해 경영이 정상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동부제철 주가 상한가로 마감, 기업결합 승인으로 경영정상화 기대
▲ 김창수 동부제철 대표이사 사장.

10일 동부제철 주가는 전날보다 29.92%(1930원) 상승한 83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동부제철 주가는 장이 열리자마자 급등하기 시작해 9시15분경 상한가에 도달한 뒤 장 마감때까지 상한가를 유지했다.

이에 앞서 9일 동부제철은 공정거래위원회가 KG스틸-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의 동부제철 주식 취득건을 심사한 결과 독점규제에 관한 법률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6월13일 KG스틸 컨소시엄은 3600억 원을 투자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동부제철을 인수했다.

동부제철은 2019년 1분기 부채비율이 18603.1%에 이르렀지만 KG그룹이 인수를 마치면 부채비율은 198%까지 낮아진다.

경영 정상화를 향한 기대감은 동부제철의 우선주인 동부제철우 주가도 상한가로 밀어올렸다.

10일 동부제철우 주가는 전날보다 30%(9300원) 오른 4만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