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대웅제약, 국제미용성형학회에서 보툴리눔톡신 '나보타' 우수성 알려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07-09 12:03: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웅제약이 국제미용성형학회에 참가해 보툴리눔톡신 '나보타'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대웅제약은 5일부터 7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국제미용성형학회 'IMCAS Asia 2019'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대웅제약, 국제미용성형학회에서 보툴리눔톡신 '나보타' 우수성 알려
▲ 대웅제약이 5일부터 7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국제미용성형학회 'IMCAS Asia 2019'에 참가했다.

IMCAS Asia는 세계 주요 미용성형학회 가운데 하나인 IMCAS에서 주관하는 아시아 지역의 대표적 학회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85개 기업과 2200명 이상의 미용성형의학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웅제약은 부스를 설치하고 단독 심포지엄을 개최해 나보타의 우수성과 미국 식품의약국에서 승인을 받은 의미를 참석자에게 적극적으로 알렸다.

나보타의 글로벌 임상에 참여했던 헤마 선다람 미국 피부과 전문의가 심포지엄의 좌장과 연사로 나서 2100명 이상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서 진행한 글로벌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헤마 선다람은 "대웅제약이 제조한 보툴리눔톡신 제제는 미국 식품의약국 승인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라며 "대규모 글로벌 임상에서 주름개선 효과와 안전성 등 모든 측면에서 보톡스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최원우 웰스피부과 원장은 '나보타를 활용한 하이알-톡스 시술법'을, 한승호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과 교수는 '미용성형에서 고려해야 할 해부학적 지식'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대웅제약은 이번 행사와 별도로 6일 한국과 필리핀,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등 6개국의 미용성형 관련 분야 의사와 관계자 30여 명을 초청해 학술교육프로그램인 '나보타 에스테틱 포럼'도 열었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세계적 국제학회와 자체 학술포럼을 통해 전 세계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나보타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미국 식품의약국 승인을 통해 입증받은 제품력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나보타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