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후대응
Who Is?
기업·산업
금융
시장·머니
시민·경제
정치·사회
인사이트
JOB+
최신뉴스
검색
검색
닫기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박영선 "개인정보보호 매듭 풀어야 4차산업 선도할 수 있어"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7-08 10:55: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개인정보 관련 규제를 완화해 4차산업 시대에 대응해야 한다는 뜻을 보였다.
박 장관은 8일 경기도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규제 자유특구 쟁점규제(개인정보보호) 전문가 포럼’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에 개인정보는 빅데이터의 원천”이라며 “개인정보보호의 매듭을 풀지 않고 글로벌 경쟁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것은 요원한 일”이라고 말했다.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그는 “개인정보에 관해 정치적, 사회적 공감대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번 포럼은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앞서 쟁점 규제인 개인정보보호 문제와 관련해 관계부처, 학계, 법조계, 업계 등이 참여해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개인정보 관련 규제로 4차산업 발전이 진행되기 어려운 사례들이 제시됐고 개인정보 규제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블록체인에서는 정보삭제가 불가능해 개인정보보호법상 정보 파기의무와 충돌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자율주행차도 사물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 영상정보에서 개인정보 활용이 필요하지만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활용이 어렵다.
박 장관은 “혁신성장을 가로막는 규제의 벽을 넘기 위해 우선 한정된 지역을 대상으로 규제자유특구로 선정해 실증을 하는 것”이라며 “처음 시행되는 특구 사업을 통해 사회적 합의 과정으로 나아가는 첫 걸음을 내딛어 보자”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류근영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HUFFPOST
씨저널
KT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 멈췄다 : 'B2B 전문가' 박윤영의 사라진 존재감과 SK텔레콤·LG유플러스의 거센 약진
2025년 쿠팡 온라인플랫폼 불공정거래 분쟁 최다 기록, 소상공인 "플랫폼 배제 우려해 목소리 못 내"
20년간 8만 시간 비행한 대한항공 보잉 747기가 LA 전시장에 : 한진그룹 회장 조원태 "미래 세대에 영감 주고 싶어"
많이 본 기사
1
삼성전자 파운드리 2분기 '부활 신호탄', 한진만 AMD·메타·브로드컴 2나노 수주 노린다
2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3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배터리 탑재"
4
미국 중국 정상회담 앞두고 포드 'CATL 배터리' 미국서 생산 시작, K배터리 ESS..
5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Who Is?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
모텔 청소에서 출발 인터파크 인수하며 영역 확장, 글로벌 테크기업 탈바꿈해 미 증시 상장 도전 [2026년]
지영완 티엠씨 대표이사
20년 이상 몸담은 영업통, 북미 생산거점 기반 AI데이터센터 · 원전용 케이블 사업 확장 [2026년]
손경석 퍼스텍 대표이사 사장
'글로벌 방산 솔루션 기업'으로 체질개선 주도, 방산 체계 종합 솔루션 기업 도약 목표 [2026년]
박정부 아성다이소 회장
'1천원 경영'으로 매출 4조 원대 성과, 물류혁신 이어 온라인 사업 강화 주력 [2026년]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댓글 (0)
등록
-
200자
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