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2분기 이익 반토막, 디스플레이 일회성 이익 빼면 기대이하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7-05 09:02: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부진한 실적을 냈다.

삼성전자는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56조 원, 영업이익 6조5천억 원을 냈다고 5일 밝혔다. 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56.3% 줄었다.
 
삼성전자 2분기 이익 반토막, 디스플레이 일회성 이익 빼면 기대이하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애초 증권가는 삼성전자가 2분기에 영업이익 6조 원가량을 거뒀을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보다는 나은 영업이익을 냈다.

삼성전자는 “디스플레이 관련 일회성 이익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김선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디스플레이 관련 이익 규모를 특정하지 않았으나 이 이익은 약 9천억 원 수준일 것”이라며 “북미 고객과 가동률 개런티 계약과 이에 미흡하는 주문에 관련된 성격의 수익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일회성 이익을 제외하면 삼성전자가 거둔 영업이익은 약 5조6천억 원 수준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임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 돌파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