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신한금융지주 목표주가 하향, 전환우선주 발행 따른 주가 희석효과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7-05 08:30: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지주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오렌지라이프 인수와 관련해 발행한 전환우선주가 보통주로 전환되면 주가 희석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고려됐다.
 
신한금융지주 목표주가 하향, 전환우선주 발행 따른 주가 희석효과
▲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김은갑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신한금융지주 목표주가를 기존 6만3천 원에서 6만1천 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4일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4만44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신한금융지주는 오렌지라이프 인수와 관련해 전환우선주 약 7500억 원을 발행했다”며 “보통주로 모두 전환된다는 가정 아래에 기존 보통주의 3.69%에 해당돼 주식 수 증가에 따른 주가 희석효과를 반영했다”고 말했다.

신한금융지주가 오렌지라이프를 인수하면서 발행한 전환우선주의 청구기간은 2020년 5월1일부터 2023년 4월30일까지다. 전환
청구하지 않은 주식은 2023년 자동으로 전환된다.

다만 신한금융지주 순이익 전망치가 높아진 점은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신한금융지주는 2분기에 9419억 원의 순이익을 내 지난해 2분기보다 0.4%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됐다. 기존 전망치보다 1.1% 높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셰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