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림산업 목표주가 상향, 플랜트 수주목표 초과달성 가능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9-07-03 11:48: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림산업이 하반기 국내와 해외에서 기존 목표치를 넘는 플랜트 신규수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오경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일 "대림산업은 2분기 주택부문에서 양호한 수익성을 지속했을 것"이라며 "플랜트 수주 기대감도 연초와 비교해 높아졌다"고 바라봤다.
 
대림산업 목표주가 상향, 플랜트 수주목표 초과달성 가능  
▲ 박상신 대림산업 건설사업부 대표이사.

대림산업은 올해 기존 목표치 2조 원을 넘는 플랜트 신규수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오 연구원은 "대림산업은 3분기 6천억 원 규모의 현대케미칼 나프타 분해설비(NCC) 수주와 1500억 원 규모의 LG화학 신형 폴리에틸렌(LLDPE) 플랜트 수주가 가능할 것"이라며 "4분기에도 미국, 오만, 태국 등에서 1조3500억 원 규모의 플랜트 신규수주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대림산업은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4천억 원, 영업이익 2200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산됐다. 2018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7.7%, 영업이익은 1.5% 감소한 것이다. 

주택부문의 매출총이익률은 17.6%로 1년 전보다 3.8% 포인트 올랐다.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분양 성공에 따른 수익을 올렸을 것으로 파악됐다. 

주택부문은 올해 분양목표 2만8300세대를 달성할 수 있을지가 중요할 것으로 전망됐다. 대림산업은 상반기에 모두 1만4천 세대 규모의 주택을 분양했을 것으로 분석됐다. 

오 연구원은 대림산업 목표주가를 기존 12만 원에서 14만 원으로 올려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일 대림산업 주가는 11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