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대우조선해양, 오만 국영해운사에서 초대형 원유운반선 1척 수주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06-27 12:39: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조선해양, 오만 국영해운사에서 초대형 원유운반선 1척 수주
▲ 26일 오만에서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OSC가 속한 아샤드(ASYAD)그룹의 압둘라흐만 살림 알 하트미 회장이 초대형 원유운반선 건조 계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1척을 수주했다.

대우조선해양은 26일 오만 국영해운사인 OSC(Oman Shipping Company)로부터 30만 톤급의 초대형 원유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선박은 길이 336미터, 너비 60미터 크기로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대우조선해양의 친환경 기술들이 적용된다. 인도기한은 2021년 1분기다.

대우조선해양은 2019년 들어 현재까지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6척, 초대형 원유운반선 7척, 잠수함 3척 등 모두 16척의 선박을 수주했다.

수주금액으로 환산하면 27억8천만 달러로 올해 수주목표인 83억7천만 달러의 33.2%를 달성했다.

이에 앞서 1월 대우조선해양은 OSC로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이번에 수주한 초대형 원유운반선 1척은 당시 맺었던 계약의 옵션물량이 확정물량으로 전환된 것이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선주들이 대우조선해양을 다시 찾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기술력”이라며 “지속적 기술 개발을 통해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