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SBI저축은행, 퇴직연금 정기예금 출시 반 년 만에 5천억 넘어서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06-26 11:09: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BI저축은행이 퇴직연금 정기예금을 5천억 원 넘게 확보했다.   

SBI저축은행은 지난해 11월 출시한 퇴직연금 정기예금상품이 출시 6개월 만에 실적 5천억 원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SBI저축은행, 퇴직연금 정기예금 출시 반 년 만에 5천억 넘어서
▲ SBI저축은행 로고.

SBI저축은행은 시중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금융회사 24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퇴직연금 정기예금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퇴직연금 정기예금상품 금리는 25일 세전 기준으로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이 연 2.5%, 확정급여형(DB)이 연 2.7%다.

시중은행의 퇴직연금 정기예금 금리가 연 2% 초반인 것과 비교해 0.5%포인트에서 0.7%포인트 높은 수준이라고 SBI저축은행은 설명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퇴직연금 정기예금상품을 출시한 뒤 높은 금리, 기업 인지도, 판매채널의 다양화 등을 토대로 꾸준한 실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높은 금리를 바탕으로 퇴직연금 가입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S&P(H)' 11%대 올라 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