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롯데카드 베트남법인 사업확대, 김창권 "금융서비스 차별화"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06-25 18:21: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카드 베트남법인 사업확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314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창권</a> "금융서비스 차별화"
김창권 롯데카드 대표이사 사장(왼쪽 네 번째)이 2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롯데파이낸스의 '그랜드 오프닝 세레모니'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카드가 베트남 현지법인의 사업 확대를 본격화했다.

롯데카드는 25일 베트남 현지법인 ‘롯데파이낸스’가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롯데호텔하노이에서 ‘그랜드 오프닝 세레모니’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권 롯데카드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응우옌 꿕 훙(Nguyen Quoc Hung) 베트남총리실 국제협력국 부국장, 응우옌 쫑 주(Nguyen Trong Du) 베트남중앙은행 은행감독국 부총국장, 정우진 주 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 대사대리, 이해송 금융감독원 하노이사무소장 등 롯데카드와 베트남 금융당국, 현지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한국에서 축적한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롯데 계열사와 연계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베트남 법 규정과 정부지침을 준수하고 건전한 금융시장을 조성해 베트남이 현재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신용사회로 도약하는 데 롯데파이낸스가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파이낸스는 2018년 12월부터 베트남 현지에서 현지인 대상 소비자대출 및 할부금융, 신용카드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현재 하노이, 다낭, 호찌민 등 베트남 전국 주요 도시에 본사 및 영업점포 14개를 열어 영업기반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현지 직원도 500여 명에 이른다.

롯데파이낸스는 연말까지 영업점포를 33개, 현지직원을 1천여 명으로 늘려 베트남 소비자금융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