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하이트진로, 미국에서 '참이슬 랩핑트럭' 운용하며 홍보활동 강화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06-25 16:57: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이트진로가 미국에서 소주 브랜드 ‘참이슬’의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하이트진로는 미국 현지인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기 위해 뉴욕과 뉴저지주를 돌고 있는 참이슬 랩핑트럭 운용을 올해 10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미국에서 '참이슬 랩핑트럭' 운용하며 홍보활동 강화
▲ 하이트진로 미국법인인 하이트진로아메리카가 운행하고 있는 참이슬 랩핑트럭.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미국 법인 하이트진로아메리카는 소주 브랜드 참이슬 노출을 확대하면서 현지인들에게 궁금증을 유발할 수 있는 방법으로 ‘랩핑트럭’을 기획했다.

하이트진로는 2018년 9월부터 하이트진로 제품 판매량이 가장 많은 도시인 뉴욕과 로스엔젤레스(LA)에서 참이슬 랩핑트럭을 시험적으로 운영해왔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참이슬 랩핑트럭이 미국 현지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소비자 조사결과에서도 랩핑트럭 홍보가 참이슬 인지도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참이슬 랩핑트럭은 미국 뉴욕과 뉴저지주에서 평일 하루 8시간씩 운행한다.

하이트진로아메리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인 '참이슬 랩핑트럭을 찾아라'를 통해 소비자 참여도 진행하고 있다.

황정호 하이트진로아메리카 법인장은 "참이슬 랩핑트럭의 영향으로 미국 대리점에서 제품 구입 문의가 눈에 띄게 늘었다"며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미국 소비자들에게 소주를 알리고 한국 술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