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투자증권, 두나무와 증권 플랫폼 공유하고 제휴서비스 확대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6-24 17:02: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투자증권, 두나무와 증권 플랫폼 공유하고 제휴서비스 확대
이석우 두나무 대표이사(왼쪽에서 네 번째)와 안인성 NH투자증권 디지털 자산관리본부장 상무(왼쪽 다섯 번째)가 24일 서울 강남구 두나무 본사에서 ‘플랫폼 공유 및 제휴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NH투자증권 >
NH투자증권이 두나무와 증권 플랫폼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한다.

NH투자증권은 24일 서울 강남구 두나무 본사에서 두나무와 ‘플랫폼 공유 및 제휴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두나무는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와 증권 플랫폼 카카오스탁을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스탁은 7월1일부터 증권플러스로 바뀐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NH투자증권과 두나무는 두 회사 증권 플랫폼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증권계좌 잔고를 동기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두 회사 증권 플랫폼에서 주식주문 체결내역을 알림으로 받을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하로 했다. 

7월 안에 증권플러스 애플리케이션에서 NH투자증권 비대면 계좌 개설서비스도 시작하기로 했다.

NH투자증권은 4월부터 두나무와 손잡고 NH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가상화폐 시세를 제공하고 있다. 

안인성 NH투자증권 자산관리 디지털(WM Digital) 본부장 상무는 “두 회사는 디지털 분야에서 역량과 장점을 활용해 제휴모델을 만들고 있다”며 “고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개발하고 핀테크를 활용해 고객 경험을 넓히는 시도를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이사는 “두나무의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와 NH투자증권의 우수한 금융 플랫폼을 결합해 혁신적 협업모델을 만들 것”이라며 “증권 플랫폼을 활용한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