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펄어비스 목표주가 높아져, '검은사막' 지식재산권 확장 이어가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06-21 09:00: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펄어비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검은사막’을 직접 운영하며 관련 매출이 2배 이상으로 증가하는 데다 ‘검은사막’ 지식재산권 확장을 이어가며 외형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펄어비스 목표주가 높아져, '검은사막' 지식재산권 확장 이어가
▲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이사.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1일 펄어비스 목표주가를 기존 22만 원에서 25만5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0일 펄어비스 주가는 22만5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검은사막을 직접 배급하는 효과가 3분기부터 반영되면서 PC온라인게임부문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검은사막의 확장은 아직 진행 중”이라고 바라봤다.

펄어비스는 5월30일부터 기존 카카오게임즈가 배급하던 게임 검은사막을 직접 운영하기 시작했다.

지난주 미국에서 ‘인투 디 어비스’ 행사를 열고 플레이스테이션4용 검은사막 사전주문과 4분기 ‘검은사막 모바일’ 글로벌판을 출시할 계획도 발표했다. 

이 밖에 검은사막에서 파생하는 신규 PC온라인게임 ‘섀도우 아레나’도 개발 중이라고 알렸다. 섀도우 아레나는 검은사막의 일부 콘텐츠를 단독 게임으로 제작하는 것으로 여러 명이 경쟁해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배틀로얄 장르에 속한다.

검은사막 모바일이 일본에서 내는 매출은 하락하고 있다. 하지만 검은사막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다양한 플랫폼과 새 게임 출시로 일본매출 하락분을 상쇄할 것으로 분석됐다.

펄어비스는 2월26일 검은사막 모바일을 일본에 출시했다. 출시 직후 매출순위는 2위까지 올랐으나 현재 20~30위 수준을 보이고 있다.

펄어비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325억 원, 영업이익 2046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56.5%, 영업이익은 21.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