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동아쏘시오그룹, 업무 효율 높이는 회의문화 만들기 프로젝트 시작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06-19 11:33: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아쏘시오그룹이 합리적 결론을 낼 수 있는 회의문화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업무 효율과 성과를 높이기 위한 임직원 참여형 기업문화 프로젝트 '회바회바'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동아쏘시오그룹, 업무 효율 높이는 회의문화 만들기 프로젝트 시작
▲ 동아쏘시오그룹의 '회바회바' 프로젝트 포스터.

회바회바 프로젝트는 '회의문화가 바뀌면 회사가 바뀝니다'의 줄임말로 의사결정 과정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쏘시오그룹은 회바회바 프로젝트의 확산을 위해 회의 참여자가 지켜야 할 규칙인 '결론내는 텐텐 회의룰'을 만들었다.

결론내는 텐텐 회의룰은 사전 회의 준비규칙 4가지와 진행규칙 4가지, 결론규칙 2가지 등 모두 10가지 규칙으로 회의 진행자와 참석자 각각 2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전략적 회의 도구인 회바회바 체크리스트, 스탠다드 회의록, 타이머인 결론내 시계, 회바회바 포스터, 회의규칙과 에티켓이 담겨있는 배너 등도 회의실에 비치한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임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작은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는 숨은 영웅 추천 캠페인 'D-Style HERO', 임직원이 지켜야 할 문화 10가지와 사라져야 할 문화 10가지를 뜻하는 '두돈텐텐(DO DON'T 1010)'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불필요한 회의나 의미 없이 길어지는 회의를 개선한다면 업무성과는 물론 직원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임직원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반영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회사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